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팬들을 밖에서 실제로 만날 때마다 계속해서 이 외모에 여친이 있는지, 모솔인지 등등 모욕적인 질문을 반복하였다. 세글자는 이부분을 사과하고 시청자에게 연락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았다.
때문에 중고 거래에서는 절대로 물건이나 돈을 먼저 보내서는 안되고, 되도록이면 대면 거래를 시도하여 물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사: 계약금을 내고 날짜까지 잡았는데 정작 이사하는 날 업체가 오지 않고 연락조차 안된다면...
하지만 세글자의 계정의 프라임 문의와 이번 사건에 관계된 계정의 문의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이 작가님이 작업하신 타 스트리머 유튜버는 언급 말아주세요 괜히 불똥 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후에 아리가 세글자의 아프리카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공지를 띄웠고, 글자가 삭제 후에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일부 북한이탈주민: 온갖 혜택들을 받는데도 적응 문제로 해외로 이주해 난민신청을 시도하는 사례가 생겼다.#
심지어 안 사장은 이후로도 인터넷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에 대해 무차별 게시 중단까지 일삼아서 더더욱 분노케 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소연 개인의 부적절한 언행 또한 국민들의 지지를 토토사이트 검증 얻지 못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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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클럽이나 구단은 자체 선수 육성에 실패하여 오직 외부 영입으로만 유망한 선수들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데, 결국 시장에서의 이점을 가지기 위하여 시장가 이상의 거금을 주고 선수를 데려와 망하는 사례가 흔하다.
서비스 타임동안 보여준 기량이나 성적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쏟아부으면 먹튀가 될 확률이 올라간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작품성과 퀄리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직한 창작자들도 텀블벅이라는 플랫폼에서의 선입견으로 피해를 입자 텀블벅을 제외한 다른 크라우드펀딩 또는 자체 판매망을 개척하여 애당초 텀블벅을 떠나버려, 이제 남은 것은 고인물들의 치킨게임판이 되어버린 형국이다. 더욱이 처음에는 이북이 아닌것처럼 광고하다가 맞ㄴ막에 이북으로 바꾸는사기가 횡행하고있다